통인의 이름과 명성이 무색합니다.
 저는 이사를 매번 역삼점의 김양우소장님과 2010년부터 4번의 이사를 진행해왔습니다.2020년10월 이사를하게 되어 이번에도 견적의뢰를 했는데 저를 알아보지를 못하셔서 갸우뚱하면서도 의뢰하고 잘부탁드린다는 당부도 하였으나
 이삿날 아침 ...이번이사는 버리는짐과 다른곳에 보내야 하는 짐들을 미리 분류를 하고 담당 팀장님께도 설명드리고 포스트잇까지 붙여놓았으나 실수를 하시고 물건을 내리면서 쌀20kg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상황 ..하지만 이해할수 있어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 하지만 문제는 서랍장의 물건을 챙겨오지 않으면서 발생
 한쪽장에는 생필품과 건강보조식품 또다른 한쪽은 잘사용하지않는 컵,와인잔 등등 을 놓고옴(이사오신분이 다 버려버림)
 
 저도 확인을 안한 잘못 인정합니다.
 하지만 통인역삼점의 안일한 업무 태도에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남깁다.
 마음이 불편하고 귀찮아서 이런글남기는거 싫어합니다.
 최소한의 책임감과 양심도 없는 통인역삼점입니다.
 
 참고하셔서 이사진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