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이사하기에는 좋은 날씨였지만 아직 낮기온은 높고 큰 짐, 작은 짐, 특히 의자와 책이 많아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힘든 내색 전혀 없이 기분 좋게 일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탁할 것 있으면 다 이야기하라고 친절하게 말씀하셔서 이사 내내 기분 좋았고 짐이 너무 많았는데도 손발이 잘 맞으셔서 생각했던 시간보다 일찍 끝날 수 있었습니다.
 
 맥가이버 같으신 김홍재 팀장님,
 꼼꼼하고 깨끗하게 정리해주신 빨강 머리 이모님!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통인 이용해서 이사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 동네 이사하시는 분들 모두 이용하셨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추천드립니다!
 
 수내분당지점 직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